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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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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인 심 예비후보는 10일 성명을 내고 "오는 11일과 12일 실시되는 경선은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시민과 당원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현 익산 상황을 지역경제 침체와 부채 증가, 아파트 과잉 공급 등으로 인한 위기 국면으로 진단했다.
심 예비후보는 "낡은 방식과 이권 카르텔에 얽매인 정치로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중앙을 움직일 수 있는 역량과 부패 세력과 결탁하지 않은 청렴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소통 부재에 대한 해결책도 내놨다.
그는 시장과 시민 사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시민 주권 시대를 열어 직접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새만금 연계 경제 확장과 인구 100만 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민주당의 가치를 실천해온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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