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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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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추진 중인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이 주민 주도의 자생적 복지 모델로 자리 잡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읍시 관계자들은 이날 동산동 주민공유공간 ‘새꿈동’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
지난 2월 강원 화천군에 이어 타 지자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은 복지 취약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 기반을 마련해주는 프로젝트다.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익산시는 동산동을 거점으로 4년간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익산시의 성공 비결은 ‘사람’에 있다. 시는 주민공유공간 ‘새꿈동’을 활성화하고 1인 가구 지원 및 이웃돌봄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운영 주체로 키워냈다.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복지 안전망’을 정착시킨 것이다.
이날 견학한 정읍시 관계자는 “익산시의 주민 리더 육성과 맞춤형 복지 사례는 마을 복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영감을 줬다”고 평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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