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이달 9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 사업을 위해 회원 70여 명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500kg 분량의 딸기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며 정성을 쏟았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희 회장은 “매년 동참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여성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봉사와 사회참여에 앞장서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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