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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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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션 기업 ㈜엔라인 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난 8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의류 1,114벌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계절에 맞춘 실용적인 여성복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여성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강성봉 전 도의원이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성사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 10여 년간 약 23억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해 온 이정민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에 감사하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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