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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산여성의용소방대원이 홀몸 어르신 댁에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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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오산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유동기·최영자)는 지난 8일 관내 농흥마을을 찾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 16명은 마을 내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계층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기존 소화기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 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지역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동기·최영자 대장은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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