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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보건소에서 ‘제54회 보건의날 기념 행사’를 열고,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총 15명에게 익산시장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 전달과 함께 보건소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석자 간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보건의 날은 매년 4월 7일로 국민 보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세계 보건의 날’이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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