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의 시민참여를 이끌어온 시민단체 ‘희망연대’가 이달 14일 저녁 7시 영등동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제49차 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제도가 본격 실시됨에 따라 마련됐다.
그간 익산시는 6곳에서만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해왔으나, 법적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발제자로 나서는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은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마을의 변화와 시민·지자체의 준비 사항을 알기 쉽게 풀이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자유 토론에서는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희망연대 측은 “주민자치가 우리 동네를 바꾸는 직접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문의는 희망연대 사무국(063-841-7942)으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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