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가 지역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익산 정착' 유도에 나섰다.
학업을 위해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옮기지 않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전입 혜택을 알려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달 7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일원에서 열린 ‘우화(友花) 벚꽃 문화제’에 참여해 ‘익산 청년시청’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전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상담소는 전입 절차를 1:1로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주소지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취업 준비 지원 등 익산시만의 특화된 청년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청년 정책 안내서와 생활용품이 담긴 ‘전입청년 웰컴박스’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익산에 살면서도 몰랐던 다양한 혜택을 상담을 통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