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전북 최초 디지털 지역화 교재 보급
익산 역사·문화 담은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초등 3학년 수업 활용…챗봇 지원 등 편의 개선
교육발전특구 맞물려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07일(화) 08: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기기로 배우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도내 최초로 선보였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에듀테크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교육’의 첫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익산시는 디지털 지역화 교재인 ‘우리는 익산에 살아요’를 개발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에게 보급하고 실제 수업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디지털 형태의 지역 교과서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사례는 익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교재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 지역 교육 주체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익산의 고유한 역사적 자산과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교실 내 디지털 인프라에 최적화되어 있어, 종이 교과서의 평면적 한계를 넘어선 생동감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성에도 공을 들였다. 학습 중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챗봇 기능을 탑재했으며,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역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조치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추진과 궤를 같이한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지역의 가치를 제대로 배우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익산시 교육협력과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우리 고장을 탐구할 수 있어 교육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통해 익산만의 특화된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