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
|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5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장기 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심 예비후보는 이달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장수 소상공인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장기 영업 소상공인 우대트랙’ 신설을 약속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금융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혜택을 늘리는 것이다.
익산시의 기존 금융지원 제도를 개편해 장기 영업자 전용 보증쿼터와 우대심사를 도입하고, 보증료 최대 1회 전액 지원 및 연 2% 이내 이자 지원(2년)을 추진한다.
특히 저신용 장기 영업자에게는 최대 5년간 이자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기로 했다.
심 예비후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카드 수수료 지원과 노후 시설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세무 컨설팅 등 맞춤형 후속 대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장수 점포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오래 버틴 분들이 더 큰 혜택을 받는 익산을 만들어 골목상권의 붕괴를 막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