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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드림복지회가 지난 3일 익산교육지원청에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이번 지원은 익산 지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7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은 물론,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성환 교육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행복드림복지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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