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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강진순, 이하 전북과학교육원)이 4월 과학의 달과 봄을 맞아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과학교육원은 교육원 내 별빛마당에서 ‘봄철 별자리와 함께하는 수·목·금 별빛여행’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금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4층에 위치한 별빛마당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봄철 대표 행성과 성단, 달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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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상 악화로 인해 실외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를 대신해 ‘과학공작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도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전북과학교육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사전 예약은 물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전북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의 재구조화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별빛여행 프로그램은 이달까지만 운영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행사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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