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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식목일을 맞아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2일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와 주요 사업장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편백나무와 철쭉 등 총 4,59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사업장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앞서 1일에는 자회사 싱그린FS 임직원 40명도 홍가시나무 등을 심으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하림은 나무 심기 외에도 태양광 발전 확대,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에게 친환경 자산을 물려주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상생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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