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립 유천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 △생글생글 생태체험 교육 △북크닉(유천산책꾸러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도서관 내 생태학습장 체험과 함께 생태 주제 독서활동, 인근 공원 숲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생글생글 생태체험 교육’은 올해 새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니 텃밭을 가꾸며 식물을 직접 키워보는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과학 교과와 연계한 자연 관찰과 환경 보호 개념을 게임과 야외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일부터 운영되는 ‘북크닉(유천산책꾸러미)’은 책과 소풍을 결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바구니와 돗자리, 도서 2권을 비롯해 야외 놀이 도구와 피크닉 소품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어린이자료실(063-859-7563)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유천도서관은 익산의 유일한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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