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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명인에게 배우는 사계절 김치 클래스 선봬
제1호 신승주 명인 참여 제철 식재료 실습
6일부터 접수 시작 미식 문화 확산에 기여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06일(월)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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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가 김치 명인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계절 제철 재료를 활용한 김치 담그기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형 미식문화 확산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오는 16일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사계절 명인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가 지난해 처음 지정한 김치 명인의 전문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전통 김치 제조 기술을 직접 배우는 체험형 강좌다.

강의는 익산 제1호 김치 명인인 신승주 씨가 맡는다. 신승주 명인은 짓도가지 김치연구소 대표이자 대한민국김치협회 김치문화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김치 시연과 전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시는 12월까지 △오이소박이 김치 △당근라페 김치 △고구마순줄기 김치 △생굴무채지 등 다양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풀국 끓이는 방법과 젓갈 활용법, 발효 원리 등 명인만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교육과정은 16일과 30일에 각각 봄쪽파김치와 열무얼갈이김치 강좌가 진행되며, 선착순 18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익산시 누리집 내 익산소식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네이버폼(naver.me/56X4ciD1)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명인의 기술 전승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미식도시 이미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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