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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강민숙)는 지난 2일 원광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굿스텝’과 함께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와 김별 동아리 회장을 포함한 대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원광대 ‘굿스텝’은 대외홍보, 인형극, 아동권리모니터링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되어 익산 지역 내 아동권리 옹호와 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 협력해 왔다.
올해도 굿네이어 전북서부지부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민숙 지부장은 “동아리원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 권리가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김별 회장은 “적극적인 참여로 아동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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