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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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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K-푸드 혁신 생태계’ 구축을 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식품진흥원은 이달 3일 본원에서 임직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011년 출범 이후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기관으로 지정되며 공적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규제 혁신을 통해 수직농장과 펫푸드 기업의 입주를 현실화하고, 식품소분업 허용과 3대 특구 지정 등 산업 현장의 숙원을 해결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증명됐다.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2021~2024년) A등급을 달성하며 탄탄한 조직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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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창립 15주년 기념케이크 커팅식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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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사원 표창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신규 캐릭터도 공개됐다.
김덕호 이사장은 “지난 15년이 성장의 토대였다면, 향후 15년은 푸드테크와 K-푸드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국가 대표 진흥기관으로서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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