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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방병원은 제21대 이정한 전임 병원장이 후배 한의사와 교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3월 임기를 마친 이 전 원장은 평소 체계적인 수련을 통한 우수 의료진 양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기금은 전공의들이 미국 미시간주립대 등 해외 선진 의료기관을 연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쌓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 전 원장은 “한의학의 미래는 안목 있는 인재에 달렸다”며 “넓은 세상을 경험해 더 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한백 병원장은 “전임 원장의 헌신에 감사하며 기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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