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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가 군 장병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새마을회는 최근 함라면 소재 106여단 3대대 익산예비군 훈련장에서 이달 3일 원광대 새마을동아리,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마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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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원광대 황지애 교수가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해 장병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놀고, 만들고, 채우기’를 부제로 성격유형 파악, 팀 협동 게임, 힐링 요리 체험 등을 진행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방성봉 회장은 “장병들과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하는 마음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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