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는 구조대원들의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가 도내 최고의 구조 역량을 증명하며 전국 무대로 향한다.
익산소방서는 지난 2일 완주소방서에서 개최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5개 소방서가 참여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다.
익산소방서 대표로 나선 조연 소방위, 김정훈 소방장, 이동윤·류승용 소방교, 김성환 소방사 등 5명의 대원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평가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응용구조전술은 사고 현장에서 팀 단위의 전술 능력과 신속·정확한 인명 구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대원들은 확보지점 설정과 로프 설치를 시작으로 △들것 하강 △수직 당김 시스템 구축 △장애물 통과 △인양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오차 없이 수행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특히 대원들은 현장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휴일을 반납한 채 고강도 반복 훈련에 매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정상에 오른 익산소방서 구조팀은 오는 5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최정예 대원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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