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이 가축 질병 예방 분야의 혁신을 위해 ㈜바이오포아와 손을 잡았다.
끊임없이 변이하는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하림은 지난 2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바이오포아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전염성기관지염(IB) 등 주요 질병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 백신 개발과 상용화에 협력한다.
특히 2026년에는 ND-IB 2종 혼합백신과 ND-IB-AI 3종 혼합백신의 야외임상평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하림의 방대한 사육 인프라와 바이오포아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 맞춤형 백신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양사의 협력이 대한민국 가축 방역과 식품 안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희 바이오포아 대표는 “현장 항원을 신속히 분리해 최적의 맞춤형 백신을 개발하겠다”고 화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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