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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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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금마파출소(소장 김현산)가 분실물 신고를 받은 지 1시간 만에 고액의 현금이 든 가방을 찾아 주인에게 돌려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시외버스를 이용하던 한 어르신이 현금 가방을 분실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버스 내부 수색과 함께 어르신의 이동 경로를 역추적했고, 인근 병원 대기실에서 현금이 그대로 든 가방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금을 전액 반환한 뒤 어르신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어르신은 감사의 뜻으로 간식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은 청렴 원칙을 들어 이를 정중히 사양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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