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생산비 부담이 크고 재배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총 325㏊ 규모의 인증 농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는 농·임업인 및 법인이다.
농가당 최소 0.1㏊에서 최대 30㏊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인증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이며, 기한 종료 후에도 유기 농사를 지속하는 농가에는 ‘유기지속’ 직불금을 별도 지급한다.
지급액은 인증 단계와 품목별로 차등 적용된다. 헥타르(㏊)당 논은 75만~95만 원, 밭은 78만~130만 원이며, 과수는 유기 인증 기준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방식에 따라 기간이 상이하다. 비대면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곳일 경우 가장 넓은 필지 소재지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