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W미술관(관장 신주연)이 한국박물관협회와 KB손해보험이 지원하는 ‘2026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미술관은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끼리 이끼-끼리: 지구를 숨 쉬게 하는 초록 한 조각’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삼았다.
W미술관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 문제에 주목해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공기 정화 작품 제작 과정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직접 다루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신주연 관장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 가능한 선택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학교 및 소외계층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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