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신임 원장. | | ⓒ 익산신문 | |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 브랜드로 키워내며 ‘역발상의 귀재’로 불렸던 이석형(67) 전 함평군수가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의 새 사령탑에 올랐다.
농진원은 이달 1일 제6대 원장으로 이석형 전 군수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임 이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함평농업고와 전남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민선 41~43대 함평군수를 지내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현장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후 한국곤충산업협회장,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을 역임하며 농림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직성을 깨고 현장 중심의 성과를 도출하는 데 탁월한 리더십을 보유했다는 평이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연구실의 기술이 농촌 현장에서 작동하고 농민의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숙명”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하나의 흐름으로 요동치는 실행 중심의 기관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  | | | ↑↑ 취임식 내빈 단체 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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