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웅포면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푸른 ‘나무정원’이 문을 열었다.
웅포면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평소 불법 쓰레기 투기로 방치됐던 지역을 정비하고 ‘문그로우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원에 심긴 문그로우 50주는 연암농원 송경락 대표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기증한 것으로, 사계절 푸른 잎과 은은한 향을 지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웅포면은 이번 정원 조성을 계기로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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