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3월 31일 정부의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에 대해 “늦었지만 필요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이달 1일 밝혔다.
그러면서도 심 예비후보는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심 예비후보는 현재 익산의 농민들이 고유가와 원자재가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고, 소상공인들 또한 소비 위축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료·사료 지원과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은 필수적이나, 정부안이 현장의 절박함을 충분히 담았는지는 국회 심의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업과 식품산업, 전통시장이 핵심인 익산의 지역적 특성을 언급하며 “책상 위 숫자가 아닌 현장형 민생 추경으로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 시민이 ‘숨통이 트인다’고 느낄 때 추경은 제 역할을 한 것”이라며 결과 중심의 민생 정치를 약속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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