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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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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가 개학기를 맞아 3월 16일부터 2주간 학교 주변 공·폐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청소년 비행 및 성범죄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가 부실한 공·폐가 50여 곳을 발굴했다.
해당 장소들은 신규 관리대상으로 지정되었으며, 출입문 등에 경고문을 부착해 외부인 출입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
익산경찰서는 점검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해 방범 시설을 보강하고, 노후 건물의 철거를 유도하는 등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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