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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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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수중 운동 문화 정착을 위해 ‘수중 걷기운동 특별 강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단순히 물속을 걷는 것을 넘어 수중 환경의 특성과 원리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보행 자세 및 신체 활용법을 교육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강습은 전문성 확보에 공을 들였다. 수중재활운동 지도사와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을 갖춘 공단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운동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시설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감소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습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고령층이나 관절 질환 등으로 일반적인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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