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6명의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3월 31일 익산역과 익산시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변한 만큼 익산도 변해야 시민의 희망이 생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인구 감소와 AI 상용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 익산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더 큰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3X3 더블 삼각 축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미래형 워라밸 일자리 1,000개 창출 △30만 원 생활비 절감 패키지 △스마트에코타운 조성 등 ‘시민 생활 변화’ 3대 과제와 △익산역세권 대발명 △트램 도입을 통한 교통 혁신 △여성 안심 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도시 이미지 변화’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임 후보는 “전례와 예산을 핑계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 행정은 끝나야 한다”며 현 행정 관료 출신 정치권을 정면 비판했다.
이어 “임기 말 성과가 아닌 임기 초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영민(어양동 산책로), 국호림(모현동 에코타운), 박경원(문화생태벨트), 박상우(역세권 대발명), 박중희(미래형 일자리), 조남석(농촌 대응) 시의원 예비후보가 참여해 각자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원팀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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