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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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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이하 재단)이 오는 5월 열리는 ‘2026 익산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주요 카페와 손잡고 이색 컵홀더 홍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재단은 기존 금마권역에서 신흥근린공원 및 중앙체육공원 등 도심권으로 축제 장소를 옮김에 따라, 시민 곁으로 더 깊숙이 다가가기 위한 ‘생활 밀착형’ 마케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익산을 포함해 군산, 김제, 경기 화성 등 전국 10개 카페가 참여한다.
4월부터 해당 카페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은 축제 일정과 장소가 담긴 특별 컵홀더를 통해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일상의 공간인 카페에서 잠재적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해 실제 방문까지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김세만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축제의 흐름을 전국에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라며 “5월에는 익산에서 직접 축제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익산서동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익산시 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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