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지역 카페와 협력하여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I Walk 컵홀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카페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측은 지역 내 카페 6개소와 협업해 총 6,000개의 특별 제작 컵홀더를 배포할 계획이다.
참여 카페는 ▽카페글피(남중동) ▽율카페(부송동) ▽마크브라운(모현동) ▽하즈(동산동) ▽청춘카페(함열읍) ▽마중(왕궁면) 등 총 6곳이다.
컵홀더에는 ‘모두 같은 속도로 걷지 않아도 괜찮아요’라는 문구를 담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의 다양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윤주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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