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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경찰서 정창훈 서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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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이 지난해 12월 29일 부임 후 ‘현장 중심 예방 치안’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에 가시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익산경찰은 단순 대응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 안전 파트너’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 | | ↑↑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우측서 두번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고 잇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성과는 수치로 증명됐다. 2026년 1분기 기준 주요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다.
특히 강간·추행(-26.1%)과 절도(-20%)가 크게 줄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또한 33.3% 감소하는 등 안전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보도 독보적이다. 월간 소식지 '익산경찰 아카이브'를 4만 3천여 명에게 배포하고, 우체국·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한 치안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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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안전지표 인포그래픽/출처=익산경찰서.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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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자체 개발한 챗봇 ‘피싱안심e’와 지역화폐 앱을 활용한 홍보로 신종 경제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어린이 안전 대책도 강화됐다.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와 임시 숙소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가동 중이며, ‘폴-안심스쿨존’ 운영으로 통학로 안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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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와 협약식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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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현동 일대에는 익산 최초로 ‘가변형 신호 기반 홀짝주차제’를 도입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민원을 해결하는 창의적 행정을 선보였다.
정창훈 서장은 “지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예방적 치안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동기 기자 |  | | | ↑↑ 가변형 신호체계가 도입된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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