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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벼 원종 점검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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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우량 종자 생산 및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내년도 종자 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2025년 주요 작물의 원원종 및 원종 생산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국비 교부액 9.7억 원(사업비 및 인센티브 포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액에는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포함됐으며, 이는 원원종 생산 1,000만 원과 원종 생산 2,500만 원 실적을 반영한 결과다.
특히 전북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는 원원종과 원종 종자 생산 인센티브를 모두 확보하며 종자 생산 전 단계에서 우수한 품질관리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종자 생산 면적은 총 4,742a로 확대될 전망이다.
작물별로는 벼 1,252a, 맥류 2,120a, 콩 1,370a 규모다. 이는 2025년 대비 7% 증가한 수치로, 주요 식량작물에 대한 안정적인 우량종자 공급 기반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종자 생산 단계별 철저한 품질관리와 품종별 맞춤형 재배기술을 통해 고품질 종자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종자 생산 경쟁력 강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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