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황세연 익산시장 출마예정자. | | ⓒ 익산신문 | 황세연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지역위원회의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비민주적 공천 학살"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황 출마예정자는 3월 27일 입장문을 통해 송태규 위원장의 3선 이상 시의원 불출마 권고를 "정치적 야심이 깔린 독재적 발상"으로 규정하고, 피선거권 박탈을 맹비난했다.
특히 5·18 민중항쟁 당시 해직된 ‘민주주의의 산증인’임을 강조하며, 거리 시위 경험조차 없는 임명직 위원장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또한 본인의 컷오프 결정에 송 위원장이 관여한 점을 지적, 지구당위원장의 무소불위 권력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정자는 이리역 폭발 사고 등 지역의 아픔을 이해하는 '지역 전문가'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원광대 병원의 메디컬 거점 육성 등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시련을 전화위복 삼아 시민의 직접 선택을 받는 정면 돌파 가능성을 시사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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