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나침반' 역할에 나섰다.
익산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는 ‘2027 대입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학생부 중심 전형의 변화 흐름과 수시·정시 대비법, 실제 현장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입시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월 다양한 입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4월 17일 열리는 다음 설명회에서는 전곡고 문희태 교사가 ‘지역의사제와 의대 지원 전략’을 주제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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