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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안보단체협의회(회장 전근표)가 지난 27일 원광대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회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추모 헌시 낭독, 결의문 채택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이태성 안보강사가 ‘대한민국의 평화유지를 위한 안보태세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협의회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전근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적 안보 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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