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K-차문화,제2의 K-컬처로 띄운다…국회서 정책포럼
원광대·한병도 의원 주최, 전문인력 양성 및 국가 자격제도 도입 논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27일(금) 14: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한국 전통 차(茶)문화를 현대적 산업과 교육 체계로 재정립해 ‘K-컬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과 한국예다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한병도 국회의원이 주최한 ‘한국 차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이 3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부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문화의 정책적 가치와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 익산신문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차문화의 외연 확대를 주문했다. 

오명진 동양차예연구소장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감각 기반의 문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김대영 박사는 해외 사례를 들어 국가 차원의 자격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청년 도예가 김준백 씨는 차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인재 육성 지원을 당부했다.

토론에 참여한 하동·보성 등 주요 생산지 관계자들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시용 원광대 교수는 “차문화는 농업과 예술,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자산”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