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와 최병관 정책연대 선대위원장이 3월 27일 익산의 KTX 교통망을 활용한 ‘스포츠 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정책연대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외지인이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도시’로의 대전환이 핵심이다.
양측은 익산을 ‘스쳐 가는 경유지’에서 ‘머무는 목적지’로 바꾸기 위한 3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만경강과 금강 유휴부지를 연계해 전국 최대 규모인 ‘153홀+α 파크골프 메카’를 조성, 시니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리틀야구장을 4면 이상으로 확충해 ‘리틀야구의 성지’로 만들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주말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지훈련과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복합형 다목적 실내 아레나’를 건립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전국의 소비가 익산으로 유입되게 하는 정책”이라며 “연간 100만 명 규모의 유동 인구를 창출해 소상공인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잼잼도시(재미와 경제가 함께하는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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