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여성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한 ‘여성 안심·행복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 부활을 선언했다.
조 후보는 3월 27일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일수록 여성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미래 경쟁력”이라며 “과거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였던 익산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제시된 5대 핵심 공약은 △익산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상 지원 확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통합 대응 체계 구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여성 통합 안전망 및 야간·긴급 돌봄 연계 구축 등이다.
특히 전북경찰청장 출신인 조 후보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익산시와 경찰,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조했다.
또한 AI·디지털 교육 바우처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신산업 분야로 재취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여성 정책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안전 행정 경험과 복지 정책을 결합해 여성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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