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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9대 익산시의회가 3월 27일 제277회 임시회 폐회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경진 의장이 제277회 마지막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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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익산시의회가 지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3월 2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종료하고, 그간의 의정 활동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민생 안정을 위한 총 38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익산시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안 △익산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추진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조남석 의원이 발의한 ‘제11차 장기송변전 설비계획(새만금~수도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사업)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의원들의 마지막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소길영 의원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정영미 의원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적극 행정을 △최재현 의원은 모현·송학동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송영자 의원은 무인매장 안전점검을 △신용 의원은 부송4지구 정주여건 및 통학로 안전대책을 △김충영 의원은 의회 존중과 시민 중심 행정을 각각 강조했다.
김경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익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언제나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으나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은 소중한 성과로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과정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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