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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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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생활 속 식재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에게 대대적인 ‘반려식물 나누기’를 진행했다.
익산시는 26일 ‘2026 나무 나누어주기’ 사전 신청을 완료한 2,33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3종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뤄졌으며,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공된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 등 실내에서 관리가 용이한 품종들로 구성됐다.
이는 공기 정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실내 녹색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녹색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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