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4월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현·마동·영등도서관을 비롯한 시립도서관 7개관과 수도산그림책숲, 모인여행숲 등 총 9곳에서 펼쳐진다.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식과 문화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초청 강연이 눈길을 끈다. 모현도서관의 백유연 그림책 작가, 영등도서관의 홍민정 동화 작가, 수도산그림책숲의 진수경 작가, 그리고 모인여행숲의 여행 유튜버 리니(고미선) 작가가 시민들과 만나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4월 18일 마동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향기나는 마녀’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딸기 찹쌀떡 만들기, 에코백 제작, 다육아트 등 10여 개의 이색 일일강좌가 각 도서관에서 운영되어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등도서관이 기획한 ‘1130 독서습관 프로젝트’는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이 프로젝트는 하루 1회, 30일간 독서를 실천하고 온라인으로 기록을 공유하며 건강한 독서 습관 정착을 돕는다.
이 밖에도 원화 전시, 테마 도서 큐레이션, 구독형 전자책 이용 이벤트 등 도서관 문턱을 낮추기 위한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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