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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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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모현동이 지역 봉사단 및 종교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현로컬나눔봉사단은 저소득 40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밑반찬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현영생교회 또한 매월 20가구에 빵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고현교회는 26일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독거노인 등 10세대에 생필품과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5일부터는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마다 어르신 200여 명에게 '사랑의 국수'를 대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계 직원들이 참여해 혈압·혈당 체크와 복지 상담을 병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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