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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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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낭산농협(조합장 김학림)이 농업인 조합원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낭산농협은 지난 26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조합원 자녀 13명에게 총 2,000여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농산물 가격 하락과 농업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낭산농협은 매년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녀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림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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