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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반 교육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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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농장 운영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핵심은 운영자들이 아동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농촌 자원을 발굴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전문성을 갖추는 데 있다.
기초과정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와 프로그램 개발 원리 등 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이어 4월 2일부터는 교안 작성과 운영 전략 등 실습 중심의 심화과정이 이어진다.
총 30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현재 도내에는 41개 농장이 품질인증을 획득해 운영 중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늘봄학교와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 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농촌 체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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