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헌율 익산시장 재산 7억 4485만원으로 신고
정 시장 재산 작년 대비 7439만원 증가해
한병도 의원 15억 7405만원으로 도내 3위
이춘석 의원 4억 9077만원으로 전북 최저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26일(목) 08: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좌측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 국회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 익산신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26일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일제히 공개한 가운데 익산지역 주요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규모가 확인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의 재산은 전년 대비 약 7400만 원 증가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병도 의원(익산시을)은 15억 원대, 이춘석 의원(익산시갑)은 4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헌율 시장의 신고 재산은 총 7억 4485만 2000원으로, 종전(6억 7045만 6000원)보다 7439만 6000원 늘어났다.

재산 증가의 주된 요인은 예금 증가와 배우자 소유의 금 가치 상승으로 분석된다.

예금은 정 시장 본인(1억 2877만 3000원)과 배우자(2214만 7000원)를 합쳐 전년 대비 1억 881만 4000원 증가했다.

실물 자산인 배우자가 소유한 금 가액이 1억 164만 2000원으로 전년보다 3573만 2000원 상승했다. 본인과 가족 명의의 토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의 경우 서울에 소유한 아파트 가액이 1년 새 2300만 원 올랐으며, 현재 거주 중인 익산시 아파트 전세권은 1억 5000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자동차는 본인 소유 2025년식 카니발, 배우자 소유 2016년식 쏘나타와 2018년식 코나 등 총 4929만 원 상당을 신고했다. 채무액은 4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7868만 4000원 늘었다.

익산 지역구 국회의원 두 명의 재산 규모는 큰 대조를 보였다. 

한병도 의원(익산시을)은 총 15억 7405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북 지역 국회의원 7명의 평균 재산인 약 16억 5785만 원에 근접한 수치로, 도내 의원 중 박희승 의원(34억 4170만 원), 윤준병 의원(18억 7573만 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재산 규모다.

반면, 이춘석 의원(익산시갑)은 4억 9077만 원을 신고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재산 규모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은 관보 및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신고 내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이상 내역이 확인될 경우 수정 신고가 진행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주민이 주인공"…익산 주민자치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 뜻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숨은 끼 무대..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