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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영유아 구강 관리.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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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단순한 진료와 처방의 기능을 넘어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건강 도우미'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부터 고령화 시대의 필수 과제인 치매 관리까지, 시민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먼저 시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한방 난임 지원사업과 산후관리비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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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치매안심센터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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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동 치과 버스 운영 등 구강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만성질환 관리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더욱 똑똑해졌다. 스마트 워치 등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금연클리닉과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 습관 개선을 밀착 지원하며 시민 스스로 건강을 경영하는 자생력을 길러주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층 특화 서비스도 눈에 띈다.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환자로 등록될 경우 치료비와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치매 사례 관리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까지 챙기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지역 노인 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 사업도 병행 중이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등 마음의 병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지속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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