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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헌율 익산시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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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익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출장에 나선다.
이번 출장은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인 ‘에덴 프로젝트’와의 협력 방안 모색과 현지 유통망 확보, 그리고 재외동포 사회와의 교류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 시장은 출장 첫날인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5시 20분 런던에 도착한다.
본격적인 일정은 30일부터 시작되며,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코리아푸드’를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매장을 시찰하며 익산 농특산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어 오후에는 코리아타운재단과의 업무협약 및 김동성 구의원 접견, 영국 대형 유통마켓인 테스코(TESCO) 시찰 등을 통해 현지 소비 트렌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출장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에덴 프로젝트’ 관련 일정은 31일부터 이틀간 콘월(Cornwall)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31일 오후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인 팀 스미트(Tim Smit)와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잃어버린 정원’ 시찰과 업무 협의가 이뤄진다.
이어 4월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CEO 앤디 재스퍼(Andy Jasper)를 만나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시와의 구체적인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정 시장은 버려진 광산을 세계 최대의 온실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에덴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통해 익산시만의 차별화된 생태 도시 발전 전략을 구상할 방침이다.
출장 후반부인 4월 2일에는 다시 런던으로 이동해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트라(KOTRA) 런던무역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를 통해 익산시 기업들의 유럽 진출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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