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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이달 2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 미래 30년을 바꿀수 있도록 익산에 AI국가산업단지 조성하겠다고 밝혓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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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익산의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3월 2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을 단순 제조·식품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약을 제시했다.
심 후보의 핵심 전략은 약 60만 평 규모의 ‘AI 기반 국가산업단지’ 유치다.
그는 익산이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 50개를 유치하고 3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 일자리 2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와의 공조 체계도 구체화했다. 심 후보는 “정부가 전북에 투자하려는 1조 원 중 절반 이상을 익산으로 가져오겠다”며 “부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으로 2030년까지 자족형 산업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세대별 맞춤형 고용 대책도 내놓았다. 청년층을 위한 고부가가치 AI 일자리와 더불어, 은퇴자의 숙련된 기술을 재활용하는 ‘익산 숙련인력 인력뱅크’를 설립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심 후보는 “국가 정책과 연계해 익산을 대한민국 대표 첨단 산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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